안풍기 원장님께 따뜻하고 달달한 마음이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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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절 새로고침! 새로운병원
새로운 소식만 늘 전해드리는 새로미인사드립니다~
새로운 병원 진료실에는 가끔씩~
전국에 계신 환자분들께서 보내주신 선물들이 도착하곤 합니다.
오늘 병원에 도착한 따뜻한 마음은 병원에서 진료받고 계신
멀리 충남 천안에 계신 지**님이 보내주신 올해 수확한 아카시아꿀과 꽃가루입니다.
환자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하고도 달달한 마음 덕분에
새로운 병원의 분위기가 한껏 더~훈훈해졌답니다~
“저희 건강을 지켜주시느라 항상 바쁘셔서 원장님 잘 챙겨드시고, 힘내셨으면 합니다.
꿀 한 병과 꽃가루 한 병은 간호사님들도 챙겨주십시오”라며 손수쓰신 편지와 함께 보내주신 감동스러운 마음을 전해주셨는데요~
새로운 병원 의료진 및 식구들은 이런 마음을 전달받을 때마다 큰 감동을 받는답니다.
그리고 더 열심히 치료에 정진하여
환자분들께 ‘건강’이라는 선물을 드려야겠다고
항상 다짐하곤 합니다.
지**님은 왼쪽 엉치 다리 저림, 통증으로 오래전부터 고생하셨고
저희 병원에 오시기 전에도 허리수술 2번 시술도 수차례 받으셨습니다.
엉치, 다리저림은 척추관협착증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인데요~
허리디스크,척추관협착증의 질환 특성상 관리에 소홀하거나 계속 일을 하게 되실경우
재발이 잘되기도 하여 여러 병원 등을 전전하시며
마땅한 해결법을 찾지 못하시다
안풍기 원장님의 진료를 받게 되셨습니다.
더 일찍 오셨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으로 한편으론 마음이 좀 아프기도 합니다.
모든 걸 다해드릴 수 없지만 잃어버린 척추건강을 되찾는 일만은
새로운 병원 의료진이 제일 잘하고 자신있는 일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치료해드렸고
다행히도 건강이 잘~회복되셔서
이렇게 소중한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환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행복의 우선 순위인 건강!
그 중에서도 우리 몸의 기둥인 척추건강을 지켜드리는 일,
새로운 병원 의료진 일동은 항상 진심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병원의 문은 언제든지 활짝~열려있습니다.
날씨가 참 더운 요즘입니다.
무더운 여름의 초입, 건강관리 모두 유의하시고
허리 편안한 6월 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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