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병원이 지난 3월 24일 개원 이후 첫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첫 수술의 주인공은 바로 김O숙님!

김O숙님은 지난 몇 년 동안 여러 병원을 다니며

주사치료를 받아오셨는데요.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허리 통증이 심했지만

자신을 믿고 맡길 의사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가족에게 새로운병원 안풍기 원장님을 소개 받았고,

환자를 굉장히 편안하게 대해주고 겸손한 태도에 신뢰를 느껴

바로 수술을 결정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김O숙님은 수술 후 그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허리 통증에서 벗어났다며 

안풍기 원장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