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운병원입니다.

길게 느껴졌던 겨울이 지나고 드디어 봄이 왔습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지만 아침과 저녁에는 여전히 차가운 공기가 느껴집니다. 

이렇게 일교차가 큰 날씨일수록 감기에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4년 전, 3월 24일, 바로 오늘 강남 논현역에서 새로운병원이 개원을 했습니다. 

지금은 전국 곳곳에서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명실상부 

최고의 척추관절 전문병원으로 자리를 매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새로운병원에게 보내주신 사랑, 

병원에 내원하시는 모든 환자분들에게 정성을 다하는 진료로 보답하겠습니다.

새로운병원의 개원기념일을 함께 축복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특별히 새로운병원을 아껴주신 환자분들과 

새로운병원이 지금의 위치까지 올 수 있도록 함께 고생한 직원분들을 위해 

특별히 맛있는 떡을 준비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부디 건강하고 무탈하시길 바라겠습니다.